어릴 때부터의 이상한 버릇.
날이 추워지면 아이스크림 찾기..-_-;;;;
어제도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어서 나갔다올까 하다가..
아니다..가내수공업으로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뚝딱뚝딱..^^;;;
재료 : 설탕(50g), 물(0.5), 생크림(50g), 우유(200g), 달걀 노른자(2개)
1. 냄비에 설탕(25g)과 물(0.5)를 넣고
갈색이 나오도록 끓여 캐라멜을 만들고,
2. 1에 생크림과 우유를 순서대로 넣어 잘 섞으며
보글보글 끓기 직전까지 끓여주고,
3. 다른 볼에 계란노른자와 설탕(25g)을 넣고
아이보리 색이 나오도록 거품을 내주고,
4. 3에 2에서 끓인 것을 1/3 분량 넣어 섞어주고,
5. 4를 다시 냄비에 담아 약한 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저으며 걸쭉해지도록 끓이고,
6. 5를 체에 걸러 냉동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얼리고,
1시간 마다 한 번씩 거품기로 저어주는 것을 4~5번 반복하고,
**시간마다 저어주지 않으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들수가 없어요~^^
7. 아이스크림만 먹기 심심하다면~
도넛을 반으로 자른 뒤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도넛은 미스터도넛의 프렌치크룰러 사용했습니다.^^)
완성~^0^
시식평가 : 아이스크림을 올린 뒤 초코시럽도 뿌려주니,
카페에서 나오는 아이스크림 같은 기분이..잇힝^^
아이스크림은 달콤하면서도 약간 쌉쌀한 맛이 돌고,
도넛과 함께 먹으니 꼭 와플집에서 와플먹는 것 같기도..^^
이 도넛, 아이스크림과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사실 이 도넛 처음 먹었을 때부터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역시 틀리지 않았어..음하하.^^;;;)
달콤한 나만의 휴식 - 캐러멜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