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로 만든 샌드위치 삼총사

+ Main Dish 2009/07/31 09:18 Posted by 야옹양
정군 도시락을 계속 싸고 있는 요즘.
지루하지않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은 샌드위치 종류를 넣어주는데
이번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이용해서 3가지 샌드위치를 만들어
메인메뉴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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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샌드위치>

1. 베이글은 반으로 잘라 달군 팬에서 살짝 구워주고,

+ 베이글 만들기 : http://blog.naver.com/oz29oz/13003761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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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라주고,

+ 반으로 가른 2개의 베이글 모두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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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자잎, 구운 햄, 삶은 달걀, 토마토를 차례대로 올린 뒤
나머지 베이글로 덮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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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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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사실 베이글에 크림치즈만 발라도 너무 맛있지만
점심 식사 대용이니 좀 더 든든하라고 안에 재료 듬뿍.^^;

베이글과 크림치즈는 워낙 잘 어울리니까 두 말 할것도 없지만
이렇게 안에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샌드위치는
빵에 버터나 마요네즈같은 걸 발라줘야 눅눅해지지않는데
크림치즈를 발라주면 훨씬 고소한 맛이 나는듯.^^

게다가 버터나 마가린보다 칼로리도 낮다고하니
샌드위치에 흔히 넣는 슬라이스치즈 한 장 대신
크림치즈를 발라주면 일석이조의 효과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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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샌드위치는~


<과일 롤 샌드위치>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2장을 살짝 겹쳐서
밀대로 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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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위에 크림치즈를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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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피가루를 살짝 뿌린 뒤에 바나나를 올리고
김밥 말 듯 돌돌 말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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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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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취향에 따라 키위, 딸기 등 좋아하는
과일을 넣어줘도 좋은 과일 롤 샌드위치.

크림치즈를 발라 부드럽고 고소하고
과일이 들어가 상큼한 이 샌드위치는 디저트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샌드위치는



<아몬드 크림치즈샌드위치>


1. 크림치즈에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넣고 잘 섞어주고,

+ 이번엔 맛의 변화를 주기 위해 딸기맛 크림치즈 사용.
취향에 따라 파인애플이나 마늘맛 등의
다양한 크림치즈를 이용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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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빵에 딸기잼을 바르거나 겨자잎을 올리고
1을 듬뿍 올려 식빵을 구부린 뒤 꼬치로 고정시켜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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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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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핑거푸드로도 좋아서 가볍게 술 한 잔 할 때도
자주 만드는 샌드위치.

아몬드 대신 호두나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넣어
씹는 맛을 살리고 겨자잎으로 상큼함도 더하고.

특히 이 샌드위치는 냉동실에 차갑게 식혔다 먹으면
크림치즈가 살짝 얼어 여름에 아이스크림샌드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좋은..^^




그리고 이렇게 만든 세가지 샌드위치로 싼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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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 되는 베이글 샌드위치는 겉면이 마르지 않도록
왁스페이퍼로 감싸서 포장하고
디저트로 먹을 과일 롤샌드위치와
아몬드크림치즈샌드위치도 한 켠에 넣어 다양하게~^^

상큼한 드레싱을 넣은 콘 샐러드도 함께 넣어줬더니
이 날 도시락 대히트였지.ㅋ

정군이 워낙 샌드위치 종류를 좋아하고
크림치즈와 베이글을 좋아해서 이 도시락은
조만간 또 싸달라는 특별주문까지..으흣^^

휴가 떠날 때 도시락이나
아침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 삼총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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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로 만든 샌드위치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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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돌돌 말아 - 캘리포니아롤

+ Main Dish 2009/07/28 11:44 Posted by 야옹양

저녁에 마트에 갔더니 완전히 익은 아보카도를 특별 세일하길래
냉큼 집어와 말아본 캘리포니아롤.
준비과정이 짧아 김밥보다 더 쉬운 캘리포니아롤 집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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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밥(2공기), 김(2장), 크래미(4개), 오이(1/2개), 아보카도(1개),
날치알(6), 마요네즈 적당량, 돈가스 소스
** 배합초 : 식초(3), 설탕(1), 소금 약간

 

 

 

1. 분량의 배합초를 한 번 끓여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넣어 잘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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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 위에 밥을 얇게 펴바르고 랩을 한 장 덮어준 뒤에 뒤집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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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뒤집은 김 위에 결대로 찢은 크래미, 오이, 날치알,
채썬 아보카도, 날치알, 마요네즈를 올리고 돌돌 말아주고,

+ 아보카도는 안에 들어있는 씨를 중심으로 칼을 넣어 반으로 가르고
씨를 빼낸 뒤 껍질을 벗겨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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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얇게 썬 아보카도를 3위에 올리고 랩으로 감싼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요네즈, 돈가스 소스 등을 뿌려주면~

+ 얇게 썬 아보카도 대신 날치알을 올려줘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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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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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때문에
입에 닿자마자 사르륵~녹아내리는 듯 부드러운 캘리포니아롤.^^

위에 마요네즈와 돈가스 소스를 뿌려주면
아보카도 풋내도 잡아줄 수 있어 좋고.
취향에 따라 스위트칠리소스를 뿌려줘도 좋을 듯.

아보카도는 대형 마트에서 구입가능하고..
아보카도가 없다면 크림치즈를 넣어줘도 o.k.

이거 한 줄 나가서 사먹으려면 7~8천원은 줘야할텐데..
그 돈이면 온 가족이 배부르고 맛있게~^-^

입맛 잃기 쉬운 여름에 별미로 한 번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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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돌돌 말아 - 캘리포니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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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반찬 만들기 귀찮을 때..
설거지 그릇 많이 내는 것이 싫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거 먹고싶을 때는 역시 덮밥이 최고.^^

이번엔 돈가스를 이용한 돈가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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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1인분) : 돈가스(1개), 양파(1/4개), 계란(1개), 쪽파(1대)
** 국물 : 다시마우린물(1/2컵), 간장(1.5), 설탕(0.5), 맛술(1), 후춧가루 약간

 

1. 밥은 평소보다 물양을 조금 적게 잡아 고슬고슬하게 준비하고,

++ 이번에 사용한 쌀은 지난번 아피스체험에서 받은
윤기가 자르르르~고소한 홍천강 수라쌀^^
홍천강 수라쌀 리뷰 : http://blog.naver.com/oz29oz/1300566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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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돈가스를 달군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고,

+ 돈가스 만들기 : http://blog.naver.com/oz29oz/1300579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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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냄비에 분량의 국물재료와 채썬 양파를 넣고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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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튀겨낸 돈가스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3에 넣고
달걀을 잘 풀어 휘~돌려 넣은 뒤 불에서 내리고

+ 달걀을 넣고 휘젓거나 너무 오래 익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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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릇에 밥을 담고 4를 부어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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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송송 썬 쪽파를 올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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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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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와
달콤짭조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달걀 그리고 탱글탱글 밥까지.

이렇게해서 돈가스요리 3종세트 완성.ㅎㅎㅎ
돈가스 한 번 만들어두니 여러모로 편하구만.^^;

덮밥 특성상 국물이 밥에 스며들기에 밥이 너무 질면
죽처럼 질척질척해져서 평소보다 고슬고슬하게 짓는 것이
식감이 더 좋은 듯.

이번에 사용한 홍천강수라쌀은 밥알이 탱글탱글 살아있어
돈가스 덮밥의 맛을 한 층 더 살려줬달까..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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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과정에서 사용한 납작한 후라이팬은
작년 일본 여행갔다가 사온건데 1인분씩 덮밥요리 할때 유용한듯.
(구입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신고..^^;;)

이 후라이팬 없이도 냄비에 국물 끓인 뒤
밥 위에 담을 땐 국자로 퍼서 담아주면 o.k.

 돈가스 한 입 먹고 아래 밥 한 숟가락 떠먹고.
다른 반찬 없이도 이 한 그릇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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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를 푸짐하게 올린 - 돈가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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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도시락 결산

+ Main Dish 2009/07/24 12:12 Posted by 야옹양

7월 넷째주 도시락 결산.^^

어김없이 금요일에 찾아온 한 주 동안의 도시락 결산.
이번엔 양이 좀 많구만;;
개인적으로 특별한 일이 많았던 한 주.
덕분에 다른 주보다 도시락이 좀 화려한 듯..^^;



1. 월요일 도시락 :

잡곡밥, 생선볼, 김치, 토마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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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지난번 동태전을 해먹고 남은 생선살이 있길래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갈아 만든 생선볼.

이왕 생선볼을 둥글게 만든 김에 밥도 둥글게 뭉쳐서
담다보니 눈사람같길래 김펀치로 얼굴 만들어 붙여주기.

김펀치 사서 여기저기 아주 잘 쓰고 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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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볼 만들기 레시피

1. 동태살(2줌), 새우(6마리), 오징어(1마리), 실파(4뿌리), 양파(1/4개)를
푸드푸로세서나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2. 달걀 흰자(1개), 밀가루(1/2컵), 녹말가루(4),후춧가루를 넣고 찰지게 반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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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군 기름에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떼어 넣어 튀겨주면 완성.

** 한 숟가락 떼어서 다른 숟가락으로 반죽을 밀어
기름에 넣어주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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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뜨거울 때 먹으면 핫바.
식은 뒤에 먹어도 쫄깃쫄깃 얼마나 맛있는지.^^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지만 간식으로도 너무 좋을 듯.

그러고보니 예전에 핫바 레시피 정리한 적 있는데
++ 핫바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40275933

생선볼 2개는 튀겨낸 그대로 넣고
2개는 케첩, 설탕, 후춧가루를 볶다가 버무려서 넣어준 정성.

 주먹밥이라 먹다보면 평소보다 많이 먹을 듯해서
밥은 1공기 반..역시 정군 밥 양이 늘어난 것 눈치못챔.ㅋ



화요일 도시락 :

돈가스 샌드위치, 토마토마리네이드, 아몬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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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 샌드위치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59254594


방울토마토가 약간 시들해졌길래
만들어본 토마토 마리네이드.


**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

1.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긴다.

2. 올리브유(2), 식초(1), 설탕(1), 레몬즙(0.3)에 버무려
30분 이상 재운 뒤 다진 양파, 바질을 넣어주면 완성.

-도시락으로 쌀 거라면 재우는 과정은 생략해도 o.k.
어차피 출근해서 점심먹을 때까지 재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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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엔 슬라이스 아몬드를 듬뿍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리고

돈가스 샌드위치도 인기 좋았지만
집에 돌아온 정군 제일 먼저 한 말이
"토마토로 만든 그거 맛있더라!" ^^;

상큼해서 샌드위치 곁들이 메뉴로 딱인듯.

돈가스 샌드위치 싸줄 땐 샌드위치 윗면을 랩으로 씌워
수분 날아가지않게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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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도시락 :

중화풍가지덮밥, 달걀 샐러드, 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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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풍 가지덮밥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21066961

++ 오이무침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29952792

이번엔 가지덮밥 만들 때 두부도 작게 잘라 넣었고
밥과 따로 담아줄까 하다가
글라스락에 먼저 가지볶음 담고 밥 한공기 그대로 엎어
가운데 담아줬지..

그리고 의외로 시간이 많이 남길래 김을 잘라서 팬더 얼굴 만들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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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얼굴은 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만든건데
만들고 보니 미묘하게 비웃고있어.ㅋㅋㅋㅋ-_-;;;

원래 계획은 윗면에 파슬리가루와 흑임자가루 뿌려줄 생각.
귀찮고 시간없을 땐 팬더얼굴 대신 파슬리가루와 흑임자추천.


달걀샐러드는

삶은 달걀 + 양상추 + 치커리 + 겨자잎.
드레싱 : 마요네즈(2), 연유(0.5), 씨머스터드(1), 올리브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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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도시락 뚜껑 열었다가
웃고있는 팬더보고 깜짝놀랐다는 정군. ㅋㅋ
성인남자라도 이왕이면 귀여운 걸 좋아합디다.

하지만 배고픔 앞에선 귀엽게 웃고있는 팬더의
사정따위 봐주지 않았다는 정군.^^;;;



목요일 도시락 :

밤밥, 닭가슴살보양찜, 버섯장아찌, 깍두기, 자두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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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가슴살 보양찜 레시피 : http://blog.naver.com/oz29oz/130019040171

원래 중복에 하려했던 도시락이지만
중복인 오늘은 더 중요한 일이 있어
하루 앞당겨 목요일 도시락에 들어간 닭가슴살 보양찜.

이번엔 밥은 빼고 수삼과 대추만 넣어 만 뒤 쪘는데
국물없는 삼계탕 맛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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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간을 하지않은 채 쪘기 때문에
소스를 만들어 조그만 잼병에 담아 넣어주니 사이즈 딱.
안버리고 모아두길 잘했구먼.ㅎㅎ

그리고 밥에는 밤을 넣어서 닭가슴살 보양찜과 더 잘 어울리게.
아..얼마전 구입한 보온도시락통.
올 스텐. 의외로 예쁜 보온도시락통이 없길래 그냥 아주 깔끔한 걸로.
보온력도 꽤 괜찮고 마음에 드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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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도시락 :

초밥케이크, 오이절임, 생강절임, 햄,
깍두기, 미역국, 키위, 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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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도시락의 하이라이트!

나름 가장 신경 많이 쓴 도시락..
오늘은 바로 정군의 생일이기 때문.^----^

우선 초밥 케이크는 버섯조림, 크래미 마요네즈무침을 사이에 넣었고
윗면은 달걀 노른자 체에 내린 뒤 마요네즈로 장식.

전체적인 모양은 생수 페트병 잘라서 그 안에 밥과 재료 넣고 모양내기.

+초밥케이크 레시피 : http://cafe.naver.com/cuchen/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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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2장은 구워서 사이에 치즈를 끼우고 곰돌이 커터로 찍은 뒤
얼굴 모양 만들어주고

오이는 소금에 절여서 꼭 짠 뒤 한 켠에 넣어주고
초밥 케이크 아래는 새싹채소를 듬뿍 깔아준 뒤 고추장도 한 켠에.

남은 달걀 흰자도 꽃 커터로 찍어서 한 켠에.
버리는 재료없이 아주 그냥 꽉 차게 담았습니다.으흐.

먹는 방법은 눈으로 우선 즐긴 뒤 모든 재료 넣고 슥슥 비벼드세요.^^


그리고 생일에 미역국이 빠질 수 없지.
한국인이 김치 빠질 수 없지.
디저트로 키위와 흑초까지.

그리고 보너스로 사랑가득한 편지도 넣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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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싼 이후로 가장 시간이 오래걸렸던 오늘의 도시락.
(1시간 반 걸렸슈-_-;;)
가장 고심을 많이 했던 오늘의 도시락.
가장 들어간 것이 많았던 오늘의 도시락.
가장 무거웠던 오늘의 도시락.

내가 태어난 날보다 더 좋은 날.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은 내 마음이 표현이 되었을지..^^

정군!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생일 축하해요~^----^



+ 자자. 그럼 난 이제 정군 생일케이크 만들러~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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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한 돈가스로 만든 돈가스 샌드위치~^-^
두툼한 돈가스가 통째로 들어가서 샌드위치 하나만으로도
포만감이 그득~한 행복한 샌드위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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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개 분량) : 식빵(4장), 돈가스(2개), 양상추(2장), 겨자잎(4장),
채썬 양배추(2줌), 토마토(1/2개), 치즈(2장),
돈가스 소스, 마요네즈, 씨머스터드 적당량
**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 간장(1), 포도씨유(1), 맛술(0.5),
레몬즙(0.3), 설탕(0.3), 참깨(0.5), 후춧가루

 

 

1. 준비한 돈가스를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고,

** 돈가스 만들기 : http://blog.naver.com/oz29oz/1300579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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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빵 한 쪽 면에 마요네즈와 씨머스터드를 넓게 펴바르고,

** 씨머스터드가 없다면 머스터드 소스를 이용해도 좋고
마요네즈만 사용해도 O.K.

마요네즈 등으로 식빵을 발라줘야 나중에 식빵이 눅눅해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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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깨끗하게 씻은 양상추, 겨자잎을 깔고
채썬 양배추에 분량의 양배추 드레싱을 붓고 잘 섞은 뒤 위에 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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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돈가스를 얹은 뒤 돈가스 소스를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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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즈를 올리고 얇게썬 토마토를 올린 뒤
나머지 식빵으로 덮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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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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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보기에도 푸짐하고 먹기에도 푸짐한 돈가스 샌드위치.^^
집에서 만들어 두툼한 돈가스가 하나 통째로 들어가고
돈가스와 함께 먹으면 양배추샐러드도 함께 넣어 맛을 더 살리기.

안에 들어간 재료가 많은 샌드위치는 유산지나 종이호일로 감싼 뒤에
접시 등으로 지긋이 눌러주면 내용물이 흐트러지지않아 먹기 편하고..
토마토처럼 잘 떨어지는 재료는 치즈를 사이에 넣어
살짝 고정시켜주는 것이 포인트.

이만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푸짐한 샌드위치가 아닐지.으흣.^^
휴가 떠날 때, 점심도시락으로도 너무나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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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돈가스가 통째로 - 돈가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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