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좋아요 -녹차볼쿠키

+ Dessert 2009/06/26 15:36 Posted by 야옹양

이번 달 아피스 체험으로 봉옥농원에서 받은 녹차와 녹차가루.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기까지해서 요즘 식후 디저트는 늘 녹차..^^
그렇게 고소한 녹차와 함께 알싸한 맛이 좋은 녹차볼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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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버터(150g), 슈거파우더(80g), 박력분(180g),
베이킹파우더(1g), 녹차가루(15g)

 

 

1.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버터를 풀어주다
슈거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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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녹차가루를 체에 내린 뒤
고무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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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죽을 하나로 뭉친 뒤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휴지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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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당한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 뒤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25분 구워주고,

** 8~10g 정도로 떼어 동글게 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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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운 뒤 슈거파우더(분량 외)를 골고루 묻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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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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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보기만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녹차볼쿠키~^-^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한 입에 쏘옥~들어가는 사이즈.
하나 둘 집어먹다보면
사탕먹듯이 행복해지는..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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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녹차볼쿠키를 봉옥농원에서 보내주신
고소한 녹차를 연하게 우려내서 함께 먹으니
그 맛의 효과는 2배~^^ ㅎㅎ

많이 달지 않아서 어른들께 선물로도 좋을 듯.

인공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낸 이 아름다운 빛깔.
보기만해도 싱그러움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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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좋아요 - 녹차볼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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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연근전 - 속채운 연근전

+ Main Dish 2009/06/20 10:48 Posted by 야옹양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연근.
늘 조려먹기만 했다면 이번엔 전으로 부쳐서 그 질감 제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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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연근(반 개), 밀가루(1), 계란(1개)
** 속재료 : 간 소고기(1/2줌), 간장(1), 다진 마늘(0.3),
쪽파(2대), 맛술(1), 소금, 후춧가루 약간

 

 

 

1. 연근은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식촛물에 담가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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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 소고기에 분량의 속재료 양념을 모두 넣고 치대며 반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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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의 연근은 물기를 제거하고 겉면에 밀가루를 얇게 바른 뒤에
속재료를 펴바르고 다시 연근으로 덮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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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란을 잘 풀어 3을 담가 옷을 입힌 뒤에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 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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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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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연근의 아삭함이 제대로 살아있는 속채운 연근전~

난 냉동실에 소고기가 조금 있어 사용했지만
꼭 소고기가 아니더라도 돼지고기, 새우, 오징어, 참치캔 등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 양념해서 넣어주면 얼마든지 색다르게 변신가능.ㅎ

단, 연근은 얇게 썰어주고 속재료는 너무 두껍게 바르지않기.
자칫 속까지 익지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 두가지만 지켜주면
아삭아삭 고소한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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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연근전 - 속채운 연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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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친구 - 콩나물 라볶이

+ Main Dish 2009/06/17 14:54 Posted by 야옹양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떡볶이를 해먹을 정도로 떡볶이 귀신.
그런 내게 가장 큰 고통은 냉동실에 떡볶이 떡이 떨어졌을 때랄까..;;
하지만 이젠 떡이 떨어져도 문제없다!
라면만 있으면 더 맛있게! 콩나물 라볶이~^^




재료 : 라면사리(1개), 콩나물(1줌), 양파(1/4개), 사각어묵(1장), 대파(1대)
** 양념 : 고추장(1.5), 고춧가루(0.3), 설탕(0.5),
간장(1), 물엿(1), 다진 마늘(0.5),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 국물 : 물(2컵), 멸치(3마리) ,다시마(5*5 1장)

 

 

1. 물에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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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썬 양파, 세로로 길게 썬 어묵을 넣고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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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 라면사리를 넣고 볶아주고,

** 라면사리는 넣기 전에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친 뒤에
넣어주면 더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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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료가 얼추 익은 뒤 채 썬 대파를 넣어 볶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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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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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콩나물 라볶이의 포인트는 모든 재료를 채썬다는 것.
포인트라 하기엔 좀 허무하지만..^^;;
 라볶이나 떡볶이 먹고 난 뒤엔 대파만 남을 때가 있는데
이렇게 모든 재료를 채썰어 넣어주면 골라낼 것도 없이
모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으흐.

언젠가 냉장고에 콩나물이 조금 남아있길래 우연히 넣어봤는데
이럴수가..이거 너무 잘 어울려..
그 때부턴 라볶이를 할 때 일부러 콩나물을 사와서 넣는 정성까지.^^;

떡볶이나 라볶이를 좋아한다면
콩나물과 채썬 대파 꼭 넣어보기를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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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친구 - 콩나물 라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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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갈아넣은 - 애플타르트

+ Dessert 2009/06/11 13:36 Posted by 야옹양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던 사과.
아뿔싸..안쪽에 있어서 있는 걸 몰랐네.
만져보니 약간 푸석푸석하니 그냥 먹기엔 맛이 없을 듯해서 바로 타르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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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사과(1개)
** 타르트 반죽 : 버터(80g), 슈거파우더(25g), 달걀 노른자(1개),
우유(2ts), 박력분(130g)
** 필링 : 버터(40g), 설탕(40g), 바닐라에센스(1/2ts), 달걀(20g),
아몬드파우더(40g), 박력분(15g)
** 사과조림 : 사과(60g), 레몬즙(1TS), 설탕(5g)

 

* 타르트반죽하기

1. 푸드프로세서에 분량의 타르트반죽을 넣고 반죽해서
한덩이로 뭉쳐 냉장고에서 2시간 휴지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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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링만들기

 

2. 사과(60g)은 껍질을 까서 믹서에 간 뒤에 레몬즙,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 올려 졸인 뒤 식혀주고,

** 주서기에 넣고 갈아줘도 좋지만 씹히는 맛을 원한다면
사진처럼 과육이 조금 있도록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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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잘 풀어주다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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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달걀을 고무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준 뒤에
바닐라에센스를 넣어주고,

** 바닐라에센스가 없다면 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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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력분, 아몬드파우더를 체로쳐서 넣고 가볍게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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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에서 졸여놓은 사과를 넣어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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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의 반죽을 밀대로 밀어 팬에 재단해 넣고 포크로 바닥에 구멍을 내주고,
8에서 만든 필링을 평평하게 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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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과를 얇게 썰어 9위에 돌려 얹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45분 구워주면~

** 취향에 따라 사과 위에 계핏가루를 살짝 부려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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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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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먹을 시기를 조금 놓친 사과 맛있게 먹기.^^
제철과일 때문에 자꾸 우선순위에 밀려나 비록 푸석해졌지만
우리집 냉장고에 들어온 거 한 알도 그냥 버릴 순 없지.ㅎㅎㅎ

사과 얇게 슬라이스해서 올려줄때
갈변이 걱정된다면 레몬즙을 조금 뿌려주면 갈변현상도 막을 수 있고
좀 더 새콤한 애플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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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직접 갈아서 넣어줘서 필링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
물론 사과향도 더 진하게 풍기고^^

뜨거울 때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올려서 함께 먹어도 좋고
차가운 상태에서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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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갈아넣은 - 애플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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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지인이 시킨 "뚝불"
그때만해도 "뚝불"이 뭔지 몰라서 다른 메뉴를 시켰었는데 서빙되어 온
"뚝불"이 뚝배기 불고기란걸 알고 꽤 재밌어했던 기억.^^;;
그 후부턴 집에서도 가끔 물을 자작하게 넣어 끓인 뚝배기 불고기로 든든하게 한 끼~^-^




재료 : 소고기 불고기감(400g), 당면(1/2줌), 표고버섯(2개), 맛타리버섯, 대파(1대)
** 불고기 양념 : 간장(4), 설탕(2), 맛술(2), 다진 마늘(1), 다진 파(2),
양파(1/2개), 키위즙(2), 생강가루(0.3), 참기름(0.5), 후춧가루 약간

 

 

 

1.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한 뒤에
분량의 불고기 양념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30분~1시간 정도 재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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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뚝배기에 멸치다시마 국물(1.5컵~2컵)을 붓고 표고버섯을 넣어 끓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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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물이 끓으면 1에서 재워둔 불고기 1/2과 맛타리 버섯을 넣고,

** 맛타리 버섯 대신 팽이버섯을 이용해주거나 생략해줘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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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지근한 물에서 불린 당면을 3에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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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간장(1)으로 간을 맞춘 뒤에 대파나 쪽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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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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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가 : 그저 팬에 불고기를 볶아먹어도 맛있지만
뚝배기에 물을 자작하게 넣고 당면과 함께 끓인 이 메뉴도
그야말로 밥도둑.^^

사진 촬영한다고 조금 지체되어 당면이 불어 국물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자작한 국물에 밥 슥슥 비벼서 불고기와 함께 한 술 떠서
그 위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이면~
생각만해도 군침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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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한 뚝배기 불고기.

뚝배기에 끓여 마지막 한 점 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이 메뉴의 장점.^^

국물도 떠먹고 불고기도 집어먹고 당면도 건져먹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뚝배기 불고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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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불이라고도 불리지요 - 뚝배기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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