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시지를 사왔는데..한 입 먹어보고 완전 좌절.
아..새로 나온 것 같아 사봤는데 이렇게 맛이 없다니!
핫도그 하려고 사온건데..T-T..
결국 맛없는 소시지는 퇴출하고 직접 패티 만들어서 넣은 수제 핫도그~
재료 : 핫도그빵 혹은 햄버거빵(2개), 양상추(2장), 치커리(4장), 토마토(1/2개)
** 패티 : 간소고기(100g), 간 돼지고기(30g), 다진 양파(1/4개),
다진 파(0.5),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 소스 : 올리브오일(0.5), 다진 마늘(0.5),
양파(1/2개), 케첩(3), 우스터소스(1), 황설탕(2)
1. 분량의 패티 재료를 한 데 담아 손으로 치대면서 반죽하고,
2. 달군 팬에 올리브유(1)를 두르고 1에서 만든 패티를 빵 크기에 맞춰
모양을 맞춘 뒤 앞 뒤로 노릇하게 굽고,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케첩, 우스터소스, 황설탕을 넣고
채썬 양파를 넣고 졸여주고,
4. 핫도그빵을 반으로 갈라 마요네즈를 얇게 펴바른 뒤에
양상추 - 치커리 - 토마토 - 패티 - 소스 순으로 올리고 나머지 빵으로 덮어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소시지가 맛없었던 것이 전화위복..^^;
역시 직접 만든 것이 더 맛있고 안전하고~ㅎ
패티 자체는 소금으로만 간을 했기에
양파 졸인 소스를 함께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
그저 케첩, 머스터드 소스만 뿌린 것과는
차원이 달라지는 맛이랄까.ㅎㅎ
햄버거빵 사이에 넣으면 햄버거로 변신하지만
핫도그빵 사이에 넣었으니 이번엔 핫도그.ㅎ
신선한 야채와 직접 만든 패티와 달콤짭잘한 양파소스.
이렇게 만들면 더이상 건강에 좋지않은 "패스트푸드"는 아닐듯.^^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 수제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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