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한없이 가라앉는 날.
달콤한 초코치즈케이크 한 조각과 휴식을!
재료 : (원형틀 21cm 기준)
크림치즈(400g), 달걀(2개), 설탕(50g), 다크커버처(200g), 럼주(1TS),
다이제스티브(100g), 버터(60g)
1. 다이제스티브를 지퍼백에 넣고 밀대로 밀어 가루로 만든 뒤에
살짝 녹인 버터를 넣고 한 덩이로 만든 뒤에 케이크 틀 바닥에
평평하게 깔고 냉장고에서 굳혀주고,
** 버터는 전자렌지에서 30초 정도 돌려 사용하면 o.k.
2.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풀어주다
계란을 2~3차례 나눠 넣어 섞어주고,
3. 설탕을 넣고 섞어주고,
4. 중탕으로 녹인 다크커버처를 넣어 섞어준 뒤
럼주를 넣어 섞어주고,
** 럼주는 없다면 생략가능
5. 1의 틀에 4의 반죽을 채운 뒤에 윗면을 평평하게 해준 뒤에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45분 구워주며~
완성~^0^
시식평가 : 치즈케이크는 오븐에서 바로 꺼내지말고
오븐 문을 살짝 열어 열기를 뺀 뒤에 식힘망 위에서 식히고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힌 뒤 케이크를 빼내야 옆면이 많이 꺼지지않는듯.
약간 묵직한 느낌의 초콜릿치즈케이크.
윗면은 생크림, 다이제스티브 남은 것, 초콜릿으로 장식..
생크림 휘핑하기 귀찮아서 커피에 넣어먹는 휘핑크림 사용했더니
마구 녹아내리는구나..-_-;;;;;
베이킹 바이블이란 책에서 보고 만들어 봤는데
설탕양이 조금 많은 듯해서 설탕 양만 조금 줄이고.
그 책 보고 만든 것 중에 실패한 것도 있어
약간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도해본건데
이건 꽤 괜찮았어..나중에 달콤한게 먹고싶으면 또 해먹을듯.
진한 커피 한 잔 내려서 달콤한 초코치즈케이크 한 조각과 함께
알수없는 마음 달래보기.
우울한 마음 달래기 - 초콜릿 치즈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