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친구 황보군과 만나 제과점에 갔을 때
"모카번"을 들고 그녀가 했던 말..
"요즘 이게 유행인가봐. 여기저기서 많이 맛보는게되는데 맛있더라"
녀석의 추천으로 맛본 모카번..
유행인지 대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있는건 확실.ㅋ
하지만 결코 만만치않은 가격...그래서 역시나 집에서 만들어봅시다.^^
(책 홈베이킹 백과사전 참고)
재료 : 강력분(400g), 박력분(100g), 설탕(75g), 소금(1.5ts), 인스턴트 이스트(15g),
달걀(2개), 생크림(25ml), 우유(100ml), 물(75ml), 버터(50g)
** 속재료 : 크림치즈(150g), 설탕(35g)
** 토핑 : 버터(50g), 설탕(50g), 달걀(1개), 인스턴트커피(2ts), 박력분(50g)
1. 볼에 강력분, 박력분을 체로 쳐서 넣은 뒤
인스턴트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각각 섞어주고,
2. 달걀을 넣고 잘 섞어주고,
3. 우유, 생크림, 물을 따뜻하게 데워 조금씩 넣으며 반죽하고,
4. 재료가 잘 섞이도록 반죽하다 실온에 30분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넣고
반죽이 쫄깃하고 매끈해지도록 치대면서 반죽해주고,
5. 반죽이 매끄러워지면 둥글게 뭉쳐 볼에 담고
따뜻한 물에 중탕해서 1시간 정도 1차 발효시키고,

6. 반죽이 2배로 부풀면 주먹으로 눌러 가스를 빼고
50g씩 나눠 둥글리기해 10분간 중간 발효시키고
크림치즈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 뒤에 반죽 안에 적당량 짜넣은 뒤
7. 6의 반죽을 둥글게 만들어 유산지 위에 놓고 면보를 씌운 뒤
따뜻한 곳에서 30~40분간 2차 발효시키고,
8. 버터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 뒤에
달걀과 커피를 잘 섞어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준 뒤에
체로 내린 박력분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가볍게 섞어 토핑을 만들고
9. 8에서 만든 토핑을 짜주머니에 넣고 2차 발효가 끝난 반죽 위에
둥글게 짠 뒤에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모카빵이라고 하기엔 모카빵보다는 촉촉한 토핑.
그러면서 은은하고 달콤한 커피향이 감돌고
한 입 베어물면 쫄깃한 빵 속엔 고소한 크림치즈가^^
밖에서 사먹었을 땐 좀 더 짭짤한 속재료가 들어가있었는데..
다음에 만들때는 크림치즈 대신 버터크림을 넣어도 좋겠다는 생각.
주말 아침부터 빵이 먹고싶어 열심히 반죽해서 만들어놓은 모카번.
지금까지 먹고있지만 전혀 질리지않아.으흣.
요즘 대세라는 모카번.
대세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맛있다는 것은 확실.ㅎㅎ
요즘엔 이 빵이 대세 - 모카번
야옹양 오픈캐스트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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