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설 연휴가 끝나고 남은 명절음식들로 몇 끼니를 대체하고 처음 요리한 것은 "라자냐"
사실 이것도 전 만들고 남은 간 쇠고기와 시금치가 남아 만든 요리..ㅎㅎ^^;;;;
재료 : 시금치(1줌), 라자냐(6장), 파마산 치즈가루, 피자치즈
** 토마토 소스 : 간 쇠고기(1줌), 다진마늘(1), 다진 양파(1/2개),
토마토홀(1캔), 물(1/3컵), 우스터소스(2), 케첩(2), 설탕(0.5), 소금, 후춧가루
** 화이트 소스 : 버터(30g), 밀가루(2), 우유(300cc),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1.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에
찬물로 헹군 뒤 물기를 짜서 준비하고,
2. 끓는 물에 올리브유(1)를 넣고 라자냐를 넣고 삶아주고,
** 시금치 삶은 물에 삶아주면 편해요.^^
3. 달군팬에 올리브유(1)를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양파를 충분히 볶다가
다진 쇠고기를 넣고 볶아주고,
4. 나머지 토마토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걸쭉해지도록 끓여주고,
5. 달군 팬에 버터를 넣고 녹인 뒤 밀가루를 넣고 볶아주고,
6. 우유를 조금씩 흘러넣으며 걸쭉해지도록 저어주면서 끓여주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해서 화이트소스를 만들고,
7. 내열 용기에 라자냐 2장을 깔고 토마토소스-시금치-화이트소스-
파마산 치즈가루 - 피자치즈를 뿌려준 뒤 다시 라자냐 2장을 덮은 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 번 더 반복해서 올려주고,
8. 윗면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린 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20분 구워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부드럽고 고소한 화이트소스가
어울어진 환상의 맛.ㅎㅎ
단, 시금치를 넣을 때 좀 잘라 넣어줘야 먹을 때 더 편할 듯;;;
파마산 치즈가루를 듬뿍 넣어서 그런지 더욱더 고소한 라자냐.
파마산 치즈가루는 피자 시킬때 따라오는 노란 치즈가루.
피자시켜먹고 남은 치즈 모아놨다 사용하니 좋구만.으흣.
이 외에도 취향에 따라 체다치즈를 넣어도 좋을 듯.
하지만 죽죽 늘어나는 피자치즈는 생략하면 좀 심심할 것 같아.
큰 용기에 하나 만들어서 칼로 잘라 한 조각씩 떠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작은 용기에 만들어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놔줘도 좋을 듯.
노릇노릇 잘 익은 피즈치즈 위로 포크를 콕 넣어서
푸짐한 속재료를 듬뿍 떠서 피자치즈 죽 늘어뜨린 뒤에 돌돌 말아 먹는 재미란~^--^
층층이 맛이 꽈악~찬 - 시금치 라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