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엔 오곡밥도 먹고, 나물들도 먹어줘야하는데..
아니..원래 어제 먹었어야하는데..
네이버가 말을 안들어서 어제 못 올린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고사리.
어제 못먹었다면..아쉬운대로 오늘 간단하게 준비해보기^^
재료 : 쌀(1컵), 찹쌀(2컵), 팥(1/4컵), 수수(1/4컵), 조(1/4컵),
밤콩(1/4컵), 팥물(3컵), 소금(0.3)
1. 쌀, 찹쌀은 깨끗하게 씻어서 3시간 정도 불려 건져놓고,
밤콩은 하루정도 불리고,
수수는 따뜻한 물에서 붉은 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씻어서 준비하고,
2. 팥은 씻어 물을 부어 3분 정도 끓인 뒤, 물은 따로 따라내 보관하고
다시 맑은 물을 부어 10~15분 정도 팥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까지 삶아주고,
** 처음 팥을 끓인 물을 밥을 지을 때 사용할거예요.^^
3. 밥솥에 준비한 쌀과 잡곡을 넣고 팥물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준 뒤 취사하면~
완성~^0^
tip : 쫀득쫀득 고소고소~밥 한 그릇에 가득 담긴 영양.
보기만해도 배부른 건강에 좋은 오곡밥.^^
평소에도 잡곡을 많이 섞어서 밥을 해먹지만,
또 제대로 오곡밥 해먹으면 그 진한 고소함에 확 반하는 맛^^

고소고소한 오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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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과 함께 먹으면 좋을 나물 한 가지!^^
<고사리 나물>
재료 : 고사리(2줌), 실파(2뿌리)
** 양념장 : 국간장(1), 다진 마늘(1), 다진 파(1), 깨소금(1), 소금(0.3), 참기름(0.5)
1. 고사리는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5cm 길이 정도로 자르고,
2. 분량의 양념장으로 조물조물 무쳐 준비하고,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2를 넣어 볶다가
실파를 고사리 길이대로 가늘게 썰어 넣은 뒤 함께 볶아주면~
완성~^0^
시식평가 : 잘 만든 고사리나물 하나 열 고기반찬 안부럽다.^^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한 맛.
만약 말린 고사리를 사용한다면 마지막 볶을 때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덮은 채 뜸을 들이면 o.k.
정월 대보름 맞이하기 - 오곡밥, 고사리나물^^
그리고~^^
<국민간식책>이 드디어 나왔어요~잇힝^0^
[리뷰 참고] : http://blog.naver.com/oz29oz/130025953138